당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이미 태어나셨나요? 만약 그분이 아직 태어나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당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아니시다. 이는 참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주장된 인간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에 의하면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역사의 잘못된 시기에 나타나셨다. 1931년, 1933년에 발견된Homo erectus의 화석 두개골의 년도를 재측정하여 이 진화론적 “인간 진화 조상들”을 인간의 역사에 올바르게 할당하였다. 이 년도 측정은 이것들이 발견된 지질학적 세팅에 의하여 재확인 된다. 실제로 이 두 발굴 지역은 서로 바로 근접하여 현대 인간과 Homo erectus의 뼈들을 지니고 있었다.
Homo erectus 잔류물들의 가장 가능성있는 시기는 지금으로 부터 27000년전 이였다. 물론 이러한 년대는 진화론적 해석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는Homo erectus와 현대의 인간이 동시대에 살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에게 매우 괴롭히는 것이여서 그들은 여러가지 이론으로 이 문제를 회피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먼저 그들은 인간의 화석은Homo erectus의 화석과 동일한 지질층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진들이 이 주장에 반박했다. 다음에는 인간의 뼈들이 더 높은 지층에 있었는데 더 낮은 그곳으로 물에 씼겨내려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간 뼈들과 관련된 뼈들의 좋은 상태는 이 주장 또한 배제시켰다.
다시 말해Homo erectus는 인간의 진화에 어떠한 지지도 제공하지 못하며 인간의 특별한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반박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Notes:
Marvin Lubenow, "Alleged Evolutionary Ancestors Coexisted With Modern Humans," ICR, Impact No. 286, April 1997. Photo: Homo erectus, Museum of Natural History, Ann Arbor, Michigan. Courtesy of Thomas Roche.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