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심리학자들과 사회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순진무구한 상태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이 저지르는 모든 나쁜 행동은 주위로 부터 배운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여 그들은 어린이들의 종아리를 때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 체벌은 폭행만을 가르치기때문이란다. 이러한 현대의 가르침은 우리가 아담으로 부터 전해받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경의 가르침에 반한다. 대부분의 기독인들과 유대인을 포함한 특별히 어린이들을 키워본 모든 사람들은 이 원죄를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1999년 이 토론에 과학이 참여했다. 몬트리얼 대학의 심리학자Richard Tremblay는 511명의 18개월 이하의 아이들을 연구하였다. 그는 70% 어린이가 무언가를 움켜쥐는 것을 발견하였다. 46%가 다른 이들을 밀쳤고, 21%가 물리적으로 공격했고, 23%가 싸웠으며, 27%가 이빨로 물었고, 24%가 발로 찼다. 이러한 악학 행동들은 아이들이 주위의 누군가로 부터 배우기 훨씬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심리학자Richard Tremblay는 이러한 자신의 연구로 부터 결론짓기를 부모들의 진정한 임무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들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을 도덕적인 규칙에 순응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연구는 원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지지하며, 함축적으로 아담과 이브의 성경의 기술을 뒷바침한다. 한 신학자는 이 연구가 왜 부모들이 자기 우상화로 부터의 매일 매일의 전쟁을 치러야 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가 그 전쟁을 치를 수 있을때까지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을 도와야 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성경이 수 천년동안 가르쳐왔던 것을 그냥 확인할 뿐이다.
Notes:
Alberta Report, 8/16/99. Photo: Courtesy of Mehregan Javanmard. (CC-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