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관하여 미국인들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것이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이 매 2년마다 알고자하는 질문이다. 2200명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4년의 여론조사의 결과가 상당히 낮은 점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정말 미국인들이 그리 과학을 잘 모르는가 아니면 NSF의 여론조사가 많은 성경을 신뢰하는 미국인들에 대하여 나쁜 편견으로 기울어져 있는가? 한번 살펴보자
그 여론조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었다.”지구가 태양을 도는가 아니면 태양이 지구를 도는가?”, “올음/그름: 우주가 거대한 폭팔로 부터 시작했다”, “올음/그름: 오늘날과 같은 인간들은 동물의 원시종들로 부터 발달했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대답한 크리스챤들은 이 질문들에서 틀렸다고 점수가 매겨졌다.
흥미롭게도 60%이상의 미국인들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하여 소위”틀린” 답으로 대답했다. 그들은 학교에서 가르쳐졌지만 대 폭팔 이론을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50%이상의 미국인들이 진화론에 관하여 NSF에 동의하지 않았다. the Atlantic Online에 따르면 “이 결과는 많은 미국인들이 진화론과 대 폭팔 이론에 친숙하지만 그저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믿지않음을 의미하는 것같다”고 했다.
믿지 않는 세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종종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에 비추어 보면 옳지 않다. 크리스챤들에게는 성경을 부정하는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최종의 권위가 된다
Notes:
http://www.theatlantic.com/education/archive/2014/02/what-americans-dont-know-about-science/283864/. "What Americans Don't Know About Science". Atlantic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