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할때까지 맥스 플랭크 연구소에서 일했던 저명한 과학자 울프-에카드 뢰니그 박사를 만나보자. 그는 진화에 관하여 여러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그는 과학적 근거하에 신-다윈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함으로 모든 면에서 진화론자들을 매우 화나게 만들었다.
2014년 3월에 그는Diplomacy Post에서 “어떠한 과학적 가설도 잠재적으로 거짓화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무한대로 작은 스케일의 내재된 변화들에 의하여 천천히 진화되었다는 이론은 유전학은 물론 인류학의 발견들에 의해서도 거짓임이 밝혀졌지만 그 이론을 고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원론적으로 신-다윈주의에 반하는 어떠한 증거들도 그저 거부해 버린다. 그리하여 실제 자신들의 이론이 결코 거짓화될 수 없는 세계관이 되어 그 모든 반대되는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그 이론을 고수한다.”고 했다.
“다윈주의가 없이는 철학적 물질주의는 지적기원설에 반하여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고집한다.
그러나 울프는 더 나아가 “신-다윈주의에 따르면 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중요한 문제가 적어도 원론적으로는 해결되어 버렸다. 진화론의 신빙성에 관한 더 이상의 질문들은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고집스러운 태도가 더 이상의 연구 조사를 멈추게 만들고 나아가 과학적인 성과있는 리써치를 방해한다”고 했다.
Wolf-Ekkehard Lönnig 박사가 지적인 디자이너로 하나님을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 그의 업적에 대하여 찬사를 보낸다.
Notes:
http://dippost.com/2014/03/22/wolf-ekkehard-lonnig-complex-systems-in-biology-overwhelmingly-point-to-an-intelligent-origin-of-living-beings/. "Lönnig: Complex systems in nature point to an intelligent origin for life", Diplomacy Post, 3/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