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깊이 살며 진한 보라색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청색-회색 몸체를 가지며 길이가 9피트까지 자라며 욕조에서 물빠지는 소리를 내는 생물은 무었인가? 이것은 오스트랠리아에 사는 거대 지렁이인 Gippsland이다.
이 놀라운 생물이 땅속으로 지나갈때 이것들은 자신의 몸체를 짧게 했다가 14피트까지 늘어뜨릴수 있다. 거대한 몸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그 이유는 많은 비로 인해 쓸려나오지 않는 한 이 지렁이들은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일이 없기때문이다. 이 지렁이들은 농부들이 땅을 갈때 결코 미치지 못할 깊은 땅속에서 안전하게 살기를 좋아한다.
이 지렁이를 20년간 연구한 생물학자Beverley D. Van Praagh는 “거대Gippsland지렁이가 살고 있는 땅굴의 벽들은 습기로 축축하다”고 말한다. “이 지렁이가 이 토굴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일때 이것은 꼴꼴하는 소리를 만들어내는데 이 소리는 상당히 커서 땅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는 마치 욕조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소리같아서 경험없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우리 대부분은 이러한 생물들을 혐오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에서는 목적이 없이 만들어진 것이 없다. 지렁이들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지상의 생명은 이 비천한 지렁이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영생 또한 지렁이 처럼 그분께서 오셔서 구원하시고자 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경멸당하셨던 예수님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Notes:
http://www.wired.com/2014/03/absurd-creature-week-earthworm-backup/. Wired online, 3/28/14. Photo: Courtesy of Beverley D. Van Praa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