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하버드-스미스소니안 천체물리학 센터의 천문학자John M. Kovac이 이끄는 한 팀의 과학자들이 마침내 우주가 시작을 가졌다는 이론을 뒷바침할 증거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빅뱅이론에 관한 이 뉴스로 아일란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Nathan Aviezer는 “이 발표가 분명하게 보여주는 한가지는 우주가 확실한 시작지점- 창세기에 기술된 창조의 시점을 가졌다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말하길 “토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기를 “빛이 있으라”하셨고 과학은 이 빛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폭팔하여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이 우주를 창조하였음을 보여준다. 이 시점에서 나는 우리가 창조는 과학적 사실임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무엇을 시작시켰는가를 말하지 않고도 빅뱅이론의 창조과정의 방법론은 창세기의 기술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만약에 내가 창세기의 첫 구절에 맞는 한 이론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은 바로 빅뱅이론일 것이다”고 했다.
그러나, 이 백뱅이론은 그저 여전히 많은 과학자들이 거부하는 한 이론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사실 우리는 이 빅뱅이론을 부정하는 과학자들에 관하여 앞으로 더 이야기 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단순히 빅뱅이론이든 아니든 일부 과학자들이 창조주라는 개념이 반 과학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게 됬다는 것에 즐거워하자.
Notes:
http://www.wnd.com/2014/03/physicist-big-bang-breakthrough-confirms-creation/#QbfYzKEROZZwR94k.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