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안에 거하는 신자에게 다시는 심판이 없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궁금해 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고 아무 때든 담담이 맞을 수 있는 신분이다. 신자의 일생은 주님과의 그 만남이 최대한 거룩하게 되도록 준비해나가는 여정이다.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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