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추종자를 모아 종교권력을 형성한 적이 없다. 고난 중에 있거나 사회에서 소외된 자에게 꼭 필요한 도움과 사랑을 베푸셨다. 그분을 따라가는 신자도 종교의식과 행위에 집중하기보다 주변에 주님이 생전에 만나셨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섬겨야 한다.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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