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신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주시려는 것이 같다고 믿는다. 성숙한 신자는 그 둘이 때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여긴다. 헌신된 신자는 자기 소원은 완전히 내려놓고 평생 하나님의 소명대로만 살아가지만 가장 축복받은 인생으로 끝난다. (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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