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사그라질 때 가장 밝게 빛나듯이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은 남의 눈치를 보거나 세상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는 이미 옛사람이 죽었고 부활 생명까지 지녔으니 해가 갈수록 주님의 일에 더욱 열정적으로 헌신할 일만 남았다. (2/19/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