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도덕과 종교도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셈이다. 사람은 누구나 정확히 인식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닮게 지어진 형상이 남아 그분을 찾아서 경배하며 거룩하게 살려는 영적갈증을 느낀다. 신에게 기도하고 선하게 살려는 짐승은 결코 없지 않는가? (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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