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완비하신 후에 이 땅을 당신을 대신해 아름답게 다스리라고 명하셨다. 믿음은 세상을 등지고 영적인 충족을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눈앞의 처절한 현실을 매일 온 힘을 다해 아름답게 바꿔나가는 것이다.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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