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복잡 미묘해 스스로도 자신을 잘 모른다. 다른 사람을 처한 상황과 특정 행동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 상대의 외적인 모습으로 인간관계가 좌우되면 불신자이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판단 반응하기에 상대의 처지와 행동이 전혀 문제되지 않아야 신자이다.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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