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믿음에 가장 먼저이고 중요한 것은 틀림없으나 엄밀히 말해 주일 하루는 나머지 6일의 삶을 위해서 있다. 예배로 주님의 은혜와 권능을 재충전 받아서 세상에 나눠줘야 한다. 신자의 존재와 삶 자체가 산제사이고 그 생활현장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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