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장소 형식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모임이 절실해졌다. 이젠 순전한 복음이 선포되고 예수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함께 자라가는 교회만 부흥하게 될 것이다. 목사들이 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교회를 개혁하는 중이다.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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