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일생은 멀리는 주님의 재림으로, 가깝게는 자신의 죽음으로 얻게 될 천국의 영화를 향한 여정이다. 부활 생명이 이미 확보되어 있기에 어떤 환난이 닥쳐도 담담하게 대처할 수 있다. 가장 성숙된 믿음의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평온을 잃지 않는 것이다.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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