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철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교회입구에서 큰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이유인즉 어떠한 이단종파가 교회입구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그들만의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여러 남자성도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이런 행동을 저지했고
이것은 몸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은혜받고 나오는 길에
이렇게 은혜받은 것을 유지하지 못하게 사역하는
마귀역사에 몸서리 쳐지며 이단에 빠진이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들은 아주 작정하고 나온듯 교회 골목 골목 사람을 배치해
미혹하는 전단을 나눠주더군요.
저에게도 주었으나 거절했습니다.
주님오실 날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마귀가 이렇게 발악하는 것을 보니
우리 박목사님처럼 시대를 섬기는 영적스승이시고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기도로 지켜 드려야 할 분이십니다.. 꼭 기도해 동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