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저도 쬐끔은 골치 썩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선 초청칼럼니스트를 포함해 새 글의 New 표시는 홈에 일주일만 뜨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한달 간 업데이트가 안 되면 홈에서도 전체 사이트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맑은 바람소리와 유상코너가 홈에 뜨지 않는 것 같이 말입니다.
홈피에 제 글이 다섯 개만 뜨도록 한 이유는
월-금까지 어떤 글이 되었든 매일 하나씩 올리자는 제 나름대로 계획과 다짐입니다.
실제로는 거의 그리 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또 홈의 좌우 스페이스의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제 글도 한 달간 홈에 제목이 뜨게 하면 너무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을 조금이나마 들어드리려고 지난 글 찾기를 설치한 것입니다.
또 현재 각 사이트의 목록에도 New 표지가 일주일씩 붙는 방안도 강구중입니다.
운영자로선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방문자가 오래 된 글에 들어가서 댓글을 달아버리면
사이트의 종류와 글의 숫자가 상당히 많아졌기에
제가 매일 일일이 전 페이지를 다 점검할 수가 없어서
아예 댓글이 달린 줄도 모르고 지나치게 됩니다.
그럼 댓글을 단 자의 입장에선 너무 서운하고
또 혹시라도 상담 요청이나 질문을 하셨다면 운영자가 아예 무시한 꼴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홈에 “새로 달린 댓글” 링크를 붙여서 댓글이 달리자마자 확인하려고 합니다.
요컨대 각 사이트 별 New표시와 새 댓글 확인 메뉴를 설치하려 연구 중입니다.
이 두 장치가 설치되면 성화님이나 제가 겪고 있는 불편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입니다.
죄송하고 수고스럽겠지만 그 전에는 각 사이트 별로 일일이 들어가 새 글을 확인하시거나
주제별, 성경별의 지난 글 찾기를 활용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혹시 방문자님들께서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따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Sys-op은 타주에 사는데다
미국 컴퓨터 회사에 다니면서 Computer Science 박사 과정에 있고
또 세 아이의 가장인지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도 짬이 날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함께 협의해
홈피의 이런 저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인내를 갖고 지켜봐 주시고,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0^
주 안에서 반갑습니다.
이는 저도 쬐끔은 골치 썩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선 초청칼럼니스트를 포함해 새 글의 New 표시는 홈에 일주일만 뜨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한달 간 업데이트가 안 되면 홈에서도 전체 사이트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맑은 바람소리와 유상코너가 홈에 뜨지 않는 것 같이 말입니다.
홈피에 제 글이 다섯 개만 뜨도록 한 이유는
월-금까지 어떤 글이 되었든 매일 하나씩 올리자는 제 나름대로 계획과 다짐입니다.
실제로는 거의 그리 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또 홈의 좌우 스페이스의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만약에 제 글도 한 달간 홈에 제목이 뜨게 하면 너무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을 조금이나마 들어드리려고 지난 글 찾기를 설치한 것입니다.
또 현재 각 사이트의 목록에도 New 표지가 일주일씩 붙는 방안도 강구중입니다.
운영자로선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만약 방문자가 오래 된 글에 들어가서 댓글을 달아버리면
사이트의 종류와 글의 숫자가 상당히 많아졌기에
제가 매일 일일이 전 페이지를 다 점검할 수가 없어서
아예 댓글이 달린 줄도 모르고 지나치게 됩니다.
그럼 댓글을 단 자의 입장에선 너무 서운하고
또 혹시라도 상담 요청이나 질문을 하셨다면 운영자가 아예 무시한 꼴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홈에 “새로 달린 댓글” 링크를 붙여서 댓글이 달리자마자 확인하려고 합니다.
요컨대 각 사이트 별 New표시와 새 댓글 확인 메뉴를 설치하려 연구 중입니다.
이 두 장치가 설치되면 성화님이나 제가 겪고 있는 불편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입니다.
죄송하고 수고스럽겠지만 그 전에는 각 사이트 별로 일일이 들어가 새 글을 확인하시거나
주제별, 성경별의 지난 글 찾기를 활용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혹시 방문자님들께서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따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Sys-op은 타주에 사는데다
미국 컴퓨터 회사에 다니면서 Computer Science 박사 과정에 있고
또 세 아이의 가장인지라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도 짬이 날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함께 협의해
홈피의 이런 저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인내를 갖고 지켜봐 주시고,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