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의 쥐들은 자신들의 집 앞에 둥근 돌들을 쌓아서 작은 피라미드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공기가 흐르게 만든다. 아침 공기가 태양 열을 받을 때 그 돌들은 훨씬 더 천천히 달구어진다. 신속하게 데펴지는 공기의 이슬점이 상승함에 따라 공기중의 수분은 더 차거운 돌들위에 응결한다. 둥근 돌들이 이렇게 물이 응집되는 것에 바로 적합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하여 그 쥐들이 물을 얻어낸다.
오스트렐리아의 건조한 기후에서 사는 쥐들도 역시 피라미드를 만들어 아침 이슬을 붙잡는다. 이들은 작은 동일한 크기의 둥근 돌들을 자신들의 쥐구멍 입구에 쌓아 피라미드를 만든다. 이 피라미드들은 가로질러 일 야드의 크기까지 만들어 진다. 아침 공기가 엉성하게 쌓인 돌들을 지나감에 따라 이슬은 더 차거운 돌들위에 수집되고 쥐들에게 물을 공급한다. 한 종의 오스트렐리아 쥐들이 그러한 피라미드를 만들지 않을 지라도 이것들은 다른 종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물을 얻는 장소로 사용할 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은 진화를 믿는 사람들에게 몇가지의 어려운 질문들을 남겨놓는다. 어떻게 이 쥐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어 이슬을 붙잡는 것을 배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지구의 반대쪽에서 사는 서로 다른 종들이 생존을 위해서그 동일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만약 우리가 지적인 창조주께서 이 쥐들을 창조하셨을때 그러한 지식을 쥐들 속에 심어놓으셨다고 가정하면 쉽게 답을 얻는다. 그 동일한 창조주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모든 믿는 자들로 만들어진 영원한 구조물의 모퉁잇돌이 되게 하셨다.
Notes:
Science Frontiers, p. 17, "Ancient Greek Pyramids?" p. 137, "More Mouse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