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한 뉴스 기사가 공립학교에서 종의 기원에 관한여 어떠한 것을 가르쳐야 할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루었다. 그 여론조사는 진화론을 진리로 가르치는 것을 선호하는 기관이 실시한 것이였다. 그 발표는 미국인 대부분, 83%가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찬성했다고만 말했다.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그 여론 조사의 결과가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 상충하기에 그 여론조사를 면밀하게 조사해 보았다.
그 전문적인 여론 조사 기관이 1500명을 대상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할지에 관하여 조사해 보았다. 정말로 83%가 진화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여론조사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것은 79% 사람들이 창조론도 공립학교에서가르쳐져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이였다. 단지 20%만이 진화론 만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명하게도 미국인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둘다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결정할 수 있게 해야함을 선호한다. 동일하게 주목할만한 사실은 거의 반절의 참가자들이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증명된것으로 부터 아주 멀다는 사실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여론 조사 참가자의 83%가 진화론이 가르쳐지는 것을 선호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여론조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보고되지 않았다. 분명히 보통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에 관하여 듣기를 원한다.
Notes:
Christian News, 4/3/00, 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