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

조회 수 219 추천 수 0 2015.12.21 17:28:11

 

 

 

“진화론은 완전한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니 이것은 내 말이 아니다. 이것은 무신론자 Frank Zindler가 한 말인데, 종의 기원에 관한 논쟁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매우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것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믿음 사이의 전쟁에서 바로 그 최전선이다.

 

단계적으로 진더는 어떻게 그가 그 결론에 도달했는지를 설명했다. “생물학이 기독교에 끼친 가장 파괴적인 영향은 생물학적 진화론이였다”고 했다. 다시말해 그는 진화론이 증명된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말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듯이 진화론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그는 계속하여 말하기를 “진화론은 아담과 이브가 실제로 전혀 존재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가 아담과 이브가 실제 사람들이 아니였음을 앎으로 기독교의 핵심적 신화가 파괴된 것이다.”

 

왜 그런가? 그는 계속하기를 “만약 아담과 이브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면, 원죄라는 것은 없었다. 만약 원죄가 없었다면 구원의 필요가 없으며, 구원이 필요 없다면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를 그가 역사적 인물이든 아니든 실업자의 반열에 놓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렇다. 무신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진화론이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생명이 생명으로 부터만 온다는 확증된 사실로 인해 생물학은 바로 우리의 창조주를 말해준다. 사실은 생물학이 무신론과 진화론의 죽음의 종소리인것이다.

 

Notes: 

Frank Zindler quote taken from debate with William Lane Craig held in 1993 at 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 김계환 2015-12-21 219
774 왜 이브가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 졌을까? 김계환 2015-12-06 1471
773 공룡 날개! 김계환 2015-12-06 188
772 먼 별빛 딜레마 풀기 김계환 2015-12-06 177
771 성경의 67번째 책 김계환 2015-12-06 275
770 과학 논문들의 반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 김계환 2015-12-06 179
769 과학 사기의 사례 연구 김계환 2015-12-06 205
768 무엇이 옳은 답인가? 김계환 2015-12-06 190
767 우산 새 김계환 2015-12-06 261
766 진화론적 년도 측정의 속임수 김계환 2015-11-16 256
765 진화론이 이 거미줄의 희생물이 되려나 김계환 2015-11-16 258
764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을 위한 동일한 시간을 원한다 김계환 2015-11-16 341
763 스스로를 치유하는 수퍼-수퍼 컴퓨터 김계환 2015-11-16 193
762 비교해 보니 인간이 닭에 더 가깝네 김계환 2015-11-16 201
761 심박동이 없다고? 걱정마시라! 김계환 2015-11-16 187
760 선사시대의 점화 플러그인가? 김계환 2015-10-22 217
759 쥐 피라미드의 미스테리 김계환 2015-10-22 235
758 하이 텤 개미 김계환 2015-10-22 242
757 점점 더 꼬이는 진화론의 생명 나무 김계환 2015-10-22 189
756 세속의 연구들이 결혼의 헌신을 지지한다 김계환 2015-10-22 16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