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완전한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니 이것은 내 말이 아니다. 이것은 무신론자 Frank Zindler가 한 말인데, 종의 기원에 관한 논쟁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매우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것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믿음 사이의 전쟁에서 바로 그 최전선이다.
단계적으로 진더는 어떻게 그가 그 결론에 도달했는지를 설명했다. “생물학이 기독교에 끼친 가장 파괴적인 영향은 생물학적 진화론이였다”고 했다. 다시말해 그는 진화론이 증명된 것이라고 천명하면서 말을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듯이 진화론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그는 계속하여 말하기를 “진화론은 아담과 이브가 실제로 전혀 존재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가 아담과 이브가 실제 사람들이 아니였음을 앎으로 기독교의 핵심적 신화가 파괴된 것이다.”
왜 그런가? 그는 계속하기를 “만약 아담과 이브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면, 원죄라는 것은 없었다. 만약 원죄가 없었다면 구원의 필요가 없으며, 구원이 필요 없다면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를 그가 역사적 인물이든 아니든 실업자의 반열에 놓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렇다. 무신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진화론이 기독교의 죽음의 종소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생명이 생명으로 부터만 온다는 확증된 사실로 인해 생물학은 바로 우리의 창조주를 말해준다. 사실은 생물학이 무신론과 진화론의 죽음의 종소리인것이다.
Notes:
Frank Zindler quote taken from debate with William Lane Craig held in 1993 at Willow Creek Community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