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3억년전에 닭들과 공통의 조상을 가졌었다. 또한 우리가 진화론적 시간에서 훨씬 더 최근에는 쥐들과 공통의 조상을 가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화론적 시간적으로 볼때 인간은 유전학적으로 닭보다는 쥐에 더 가까워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물론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그러한 몇 백만년이라는 모든 장구한 시간들을 거부할 확실한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들에 관한 유전학을 더 많이 알아감에 따라 진화론자들이 몇몇의 놀라운 사실들에 접하고 있음을 말해왔다. 과학자들은 종종 오랫동안 믿어졌던 진화론적 관계성들이 유전학적 정보에 의하여 반박되어짐을 발견하곤 한다. 최근의 연구는 닭, 쥐및 사람의 유전자 일부를 비교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쥐와 사람 사이에서 더 큰 유사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인간이 닭들과  공통되는 유전자 부위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아마도 쥐의 유전자 분절이 인간이나 닭보다 더 빨리 변화했을 것이라고 말함으로 과학자들이 그 결과를 설명하고자 했다.

 

또한번 새로운 지식은 진화론의 추측에 도전을 주었다. 연구되었던 유전자 분절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알게되면 우리는 존재하는 유사성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지식은 우리 창조주의 현명하신 디자인을 찬송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Notes: 

Nature, 11/25/99, pp. 411-412, "The dynamics of chromosome evolution in birds and mammal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비교해 보니 인간이 닭에 더 가깝네 김계환 2015-11-16 196
761 심박동이 없다고? 걱정마시라! 김계환 2015-11-16 178
760 선사시대의 점화 플러그인가? 김계환 2015-10-22 213
759 쥐 피라미드의 미스테리 김계환 2015-10-22 233
758 하이 텤 개미 김계환 2015-10-22 237
757 점점 더 꼬이는 진화론의 생명 나무 김계환 2015-10-22 180
756 세속의 연구들이 결혼의 헌신을 지지한다 김계환 2015-10-22 159
755 태양계 구조가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김계환 2015-10-22 169
754 기아상태에 이르는 먹기 김계환 2015-10-22 125
753 포유동물이며 유대동물이며 파충류인 것은 무었인가? 김계환 2015-10-06 233
752 로마의 유물이 브라질에서 발견됬다 김계환 2015-10-06 199
751 개미가 전기 칼을 발명했나? 김계환 2015-10-06 181
750 벌 거리 측정기를 계산해 보기 김계환 2015-10-06 226
749 도전받은 성경 의구심 김계환 2015-10-06 296
748 당신의 다목적 눈 김계환 2015-10-06 212
747 얼음 인간이 침술을 사용했는가? 김계환 2015-09-19 186
746 디자인 속의 패턴들 김계환 2015-09-19 120
745 개미가 자연선택이론에 도전을 준다. 김계환 2015-09-19 168
744 진화론적 년도 계산을 가로막는 화석화된 울타리 김계환 2015-09-19 132
743 탄소 동위원소 년도 측정이 노아의 홍수를 지지한다 김계환 2015-09-19 2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