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공룡화석들은 너무 오래되어서 탄소 14를 전혀 함유할 수가 없다고 매우 확신하기에 결코 그것을 확인해 보지 않는다. 아니면 그들은 그들이 발견할 것을 두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어쨋든, 창조론 과학자들이 이제 담대하게 진화론자들이 걷기를 두려워하는 장소를 가고 있다.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015년 봄 호에 한 기사는 14개의 화석에 대한 탄소 동위 원소 년도들을 제시하는데 이것들은 결코 전에 보지 못한 것들로 트라이세라톺스와 다른 공룡들의 화석의 자료를 포함했다. ICR과학자Brian Thomas가 지적하듯이 “방사성 탄소가 비교적 신속하게 부식되기에 10만년 밖에 오래된 화석들에서도 방사성 탄소를 거의 발견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들 공룡 화석들은 방사성 탄소를 가지고 있다.”
다섯개의 서로 다른 상업및 과학 실험실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그 연구 팀은 일곱개의 공룡의 뼈를 시험하였는데 그들 모두에서 탄소 14을 발견하였다. 그 팀은 또한 수십개의 발간된 탄소14의 실험 결과를 조사해 보았는데 모든 지질학적 컬럼에걸친 화석과 나무와 석탄으로 부터 거의 50개의 시료들에서 방사성 탄소를 발견하였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그 시료들이 오염되었었다고 말해버림으로 이를 설명하고자 할 것이다. 좋은 시도이지만 만약 이 설명이 사실이라면 그 어느 방사 탄소 년도 측정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지 않는 데이타를 그저 무시해 벌릴 수는 없다.
혹은 그들이 그럴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럴경우, 그들은 구경꾼들에게 “여러분 여기서 볼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계속가세요”라고 말하는 경찰관 같이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행동은 무언가가 정말 진행되고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경우 공룡들이 수백만년이 아니라 수천년 오래됬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Notes:
Brian Thomas, M.S., "Carbon-14 Found in Dinosaur Fossils," 7/6/15. http://www.icr.org/article/carbon-14-found-dinosaur-foss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