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진흙덩이가 바위로 변할려면 수 백만년의 세월이 흘러야 한다고 들어왔다.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은 이에 동의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침적 바위들이 노아의 홍수때에 침적되어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으며 노아의 홍수는 수 백만년전에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창조론자들은 대홍수를 4600여년전에 일어났다고 말한다. 최근까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년도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반박해왔다. 그런데 이제 진화론자들이 너무 일찌기 그러한 주장을 한 것 같아 보인다.
소금 늪에서 방호를 파는 동안 한 팀의 침적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진흙 속에서 바위 덩어리를 발견하였다. 이를 더 연구해 보니 이 덩어리는 진흙 침적물로 부터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될 수 있었음이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두 가지 종류의 박테리아가 그 원인임이 밝혀졌다. 그 한 종의 박테리아는 바닷물에 있는 황산염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었다. 그 과정에서 이것은 황화 수소를 만들어내었다. 두번째 종의 박테리아도 동일한 일을 수행할 수 있었지만 만약 너무 많은 황화 수소가 존재하면 이 박테리아는 탄화철을 변화시키고 이것을 황화 수소와 다른 염들과 반응하게 만든다. 그 결과는 아황산 철과 산화철의 바위 덩어리가 된다. 이 침적 바위는 신속하게 굳어지기에 어떠한 동물도 그것이 썩어지기전에 화석화될 수 있다.
이제 성경을 신뢰하는 창조과학자들이 언제나 의심했던 것을 과학이 확증하고 있다. 제한된 시간동안에 침적 암반을 형성할 수 있는 자연의 현상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의 기록된 역사를 문자그대로 읽을 수 있게한다.
Notes:
Andy York, "Set in Stone", New Scientist, 9/19/98, p.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