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일분
미국 심장 학회지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간접 흡입하면 혈관 손상이 1분 이내에 시작되어 90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쥐라면 그렇다. 이 연구의 수석저자인 Matthew Springer 박사는 “쥐와 인간의 동맥은 간접흡연에 대한 반응에서 유사하기 때문에 마리화나에 대한 쥐 동맥의 반응은 인간 동맥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잘 반영해 준다.”고 했다.
연구팀은 담배의 간접흡연 1분은 다음 30분의 동맥손상을 야기 시키기에 하루 세 번의 마리화나 흡연은 더 많은 손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스프링거 박사는 “담배와 마리화나 흡연에 의한 효과가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이 일시적인 문제가 빈번하게 반복되면 얼마든지 장기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고 또 딱딱해지고 막힌 동맥의 생성을 야기 시킬 확률을 높인다.”고 첨언했다.
그러나 죄에 대하여서는 똑같이 말해질 수 없다. 단지 1분 동안의 죄도 평생의 후회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에 대하여 불복종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와 마찬가지이다. 분명 우리 모두는 죄의 불굴의 집요함과 벌로 부터 구해줄 구원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지 못하면 제발 1분도 지체하지 말고 그분께 돌아오라!
Notes: "A minute of secondhand marijuana smoke may damage blood vessels: Study in rats," Science Daily, 7/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