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 그 잃어버린 시간
진화론의 시간표에 의하면 인류는 약 십만 년 동안 이 지상에 존재해 왔다. 고고학자와 고생물 고고학자들은 십만 년 전부터 참 인간들이 자신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기 시작했으며 종종 꽃과 다른 장식물들을 함께 묻었는데 이는 인간이 추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동굴 벽과 천정의 그림들은 초기 인류가 정교한 예술작품을 창조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다른 발굴들도 축소된 모형들과 놀이기구들 및 보석들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9만5천년동안 인류가 자신의 기록을 전혀 남겨놓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또한 진화론의 시간표에 따라 인류가 농사짓는 것을 발견한 것은 단지 5천 년 전에 불과하다고 들었다. 인류가 씨를 땅에 심으면 더 많은 먹을 것을 생산해 낸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왜 적어도 9만5천년이란 세월이 걸렸을까? 사실은 지구상의 가장 칙칙한 정글도 사람들을 먹일 정도의 충분한 식물을 생산해내지 못한다. 정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먹을 것을 보충하기 위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이 미스테리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처음의 그 9만5천년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류의 쓰인 기록과 농사에 대한 지식은 성경적 역사의 문자적 이해 범주 내에서 쉽게 설명되어 질 수 있다. 성경은 또한 아담이 농사를 시작한 처음 사람이었다고 말씀한다.
Notes: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vol. 1, pp. 73-78, James O. Dritt, "Man's Earliest Beginnings: Discrepancies in Evolutionary Time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