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제시된 인류의 역사에 따르면 농업과 목축은 인류 최초의 직업들이였다. 창세기는 특별히 인류의 두번째 세대에서 목자인 아벨과 농부인 카인이 있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최초의 인류는 사냥꾼이거나 수집자들이였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은 때때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농업을 하거나 자신들의 가축을 키울 정도로 충분히 진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원시부족들의 발견을 열심히 보고하곤 한다. 1962년에 루존에 사는 아그타 부족이 처음 발견되었을때 이들은 “살아있는 화석들”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나중에 이 부족을 더 연구하기 위하여 아그타 부족들과 함께 한동안 살았던 한 연구자가 한날 저녁에 텐트 밖에서 누가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한 아그타 여인이 자신의 아기를 재우기 위해 영어로 종교적인 노래를 불러주고 있었다. 이것은 순진하고 원시적인 “살아있는 화석”이론에 도저히 얼울리지 않는 그런 것이였다! 다른 지역에 사는 사냥꾼-수집가 군집에 대한 장기간의 유사한 연구는 “살아있는 화석”이론이 단순한 신화였음을 보여주었다. 1989년의 한 싸이언스뉴스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제목하에 이 주제에 관하여 다루었다.
인간의 오고 감에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설명해 보려고 하지만 인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히 선다. 사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되어져 있다!
Notes:
Bruce Bower. “A World that Never Existed.” Science News, vol. 135, p. 264. Photo: Agtas performing on stage at a shopping center. Courtesy of FoxLad.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