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에독일의 동물학자이며 다윈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Ernst Haeckel 교수는 배아의 발달과정은 그 종의 예전의 진화론적인 모든 단계를 요약해 보여준다는 자신의 이론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배아는 아가미를 가진 물고기로 시작해서 개구리 처럼됬다가 9개월째에 가서는 완전한 인간으로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발생학 학자들이 이 해켈의 주장을 조사해보았더니 그가 그림들의 일부를 자신의 이론에 맞도록 조작했음을 발견했다! 이것으로 헤켈의 이론이 바로 그때 거기에서 종말을 고했어야만 했다.
불행하게도 이 이론은 다윈 추종자들의 마음에 사실보다 더 중요하게 자리잡게 되었고, 1866년이후 모든 학교 교과서에서 확실한 진화의 증거로 전시되어 졌다. 이 이론이 신빙성을 잃었고 과학 공동체에서 수십년전에 거부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며 브리테니카 백과사전 조차도 이 이론을 의미가 없는 것으로 취급했다.
최근에 와서야 창조론자들의 이 비과학적인 생각의 노출로 인해서 일부의 교과서들이 이 발생학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계속하여 유산에 대한 “과학적인 정당화”"를 위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진리에 비추어 노출되어질 필요가 있다.
Notes:
Photo: Haeckel’s discredited embryo illustrations are still in some school text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