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과서들은 계속해서 인간이 연장을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임을 주장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인간을 그저 동물로 인식하는 것이며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그래서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일이다. 그러나 진화론을 지지하기 위한 이 “인간 연장 사용자”의 주장은 과학이 계속하여 점증하는 수의 연장 사용자 동물들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입막음이 되었다.
이 목록에 첨가된 가장 최근의 생물중의 하나는 이집트 대머리 수리(독수리)이다. 갈가마귀의 크기인 이 새는 다른 새들의 알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 알 속의 내용물을 얻기위해서 이 새는 적당한 돌을 찾아 이 알위에 떨어뜨려 알을 부수어 연다, 이 돌들이 보통 이 일을 수행하기에 충분히 크기는 하지만 이 새가 일 파운드가 넘는 무게의 돌들을 떨어뜨리는 것도 기록되었다. 이 새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약 50%로 맞추었다.
연장을 사용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은 이 진화론적인 인간의 정의가 정말 우리가 누구인지를 서술하는 것에 완전히 실패했음을 보여준다. 연장의 사용은 어떤 진화론적인 발전이 아니다. 성경에 따르면 아담과 이브가 에던동산에서 쫓겨났을때 그들은 땅을 경작하는 임무가 부여됬는데 이는 인간이 처음부터 연장을 사용했음을 말해준다.
Notes:
Photo: Egyptian vulture. Courtesy of Kousik Nandy. Licensed under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작은 새들이 시들은 바나나 줄기를 벗겨 물고가는 것을 보면 자기 보금자리를 만들기위해 머리를 쓰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