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은 단순히 곤충을 잡는 끈적끈적한 망 이상의 것이다. 과학자들은 거미줄이 자외선 빛을 사용하는 영리한 유혹거리임을 배웠다.

인간과는 달리 대부분의 곤충들은 자외선 빛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이 능력을 이용하여 태양이 구름 뒤에 있을때 태양의 위치를 분별하며 또한 풍부한 자외선 색감을 제공하는 일부의 꽃들을 찾아낸다. 거미줄은 자외선을 반사할 수 있다. 거미가 숨는 구멍을 만드는 실크나 알들을 보호하는 실크에 반하여 특별히 웹을 만드는 실크는 더 잘 반사 한다. 정원 거미는 심지어 자신의 웹에 장식품들을 매달아 자외선의 반사를 증가시킨다. 실제로 이 여분의 장식품들이 달린 웹은 자외선의 반사를 증가시켜 먹이잡이를 58% 향상시킴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또한 웹의 여분의 장식품들은 자외선을 볼 수 있는 새들에게 경고를 주어  새들이 거미집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거미줄이 곤충들에게 유혹거리로 덫이 되듯이 마귀또한 유혹거리를 이용하여 우리를 덫에 걸리게 한다. 마귀는 우리의 주위를 끌 수 있는 것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어떻게 마귀가 역사하는 지가 성경에 설명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주셔서 우리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 마귀의 덫을 발견하고 회피하며 탈출하는지를 가르치신다.  

Notes:
I. Wickelgren. “Spider Webs: Luring Light May Be a Trap.” Science News, Vol. 135, p. 330. Photo: Spiders build their webs with great skill unless they’re under the influence of caffe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