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보상에 관한 1989년의 한 연구는 성경이 인내와 보상과 유혹에 관하여 말씀하는 것을 반향하고 있다.
이 연구는 4살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연구자들은 보상으로 쿠키를 제시하였다.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두개의 쿠키를 먹을 수도 있었고 아니면 15분을 기다려 훨씬 더 큰 보상인 다섯개의 프레쯜을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아이들에게 미리 과자들을 보여주고 아무때고 버저를 누르면 더 작은 선물을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연구후 연구자들은 이들 다양한 어린이들이 향후 10년을 학교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를 조사해 보았다. 이들의 결론은 더 큰 과자를 위해서 기다렸던 어린이들은 기다리지 못했던 어린이들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그 15분 기다리는 동안에 이 과자들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더욱 쉽게 유혹에 굴복하게 만들고 인내하지 못하게 했음을 발견하였다. 연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절제를 가르치는 것이 학교에서 도움이 되고 나중에 사회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제안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성경이 인내에 관하여 가르치는 것과 그 보상을 찾는 것과 기회가 주는 유혹으로 부터 도망하라는 경고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Notes:
Bruce Bower. “Preschool Self-Control and Pretzel Logic.” Science News, May 27, 1989, p. 325.
인내와 절제 참으로 귀한 가르침이심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됩니다
귀하신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