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기에 걸쳐 그것은 전설의 벌이였다. 인도네시아 섬의 원주민들은 그것을 왕벌이라고 불렀다. 1800년대에 처음으로 이 왕벌이 과학자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그런데 100여년에 걸친 탐사에도 불구하고 이 가장 큰 벌들은 세상에서 볼 수가 없었는데 1980년대에 다시 발견되었다.
이 왕벌은 벌새의 크기이다. 과학자들은 이 왕벌이 날때 마치 벌새처럼 소리가 난다고 말한다. 크기 뿐만이 아니라 암컷 왕벌은 커다란 아래 턱으로 인해 쉽게 분별되어질 수 있다. 이것들은 자신의 숲속 집에 있는 나무들로 부터 생겨나는 나무진을 수집하기 위하여 그 아래턱을 사용한다. 나무진을 모아서 아래턱으로 공 모양으로 만든다음 아래턱에 넣어 자신의 집으로 나른다. 수컷 왕벌은 더 몸집이 작고 그 아래턱은 몸과 더 좋은 비율의 크기이다.
왕벌의 집은 약 농구공의 크기이다. 이것들은 나무에 사는 개미집 안에 지어진다. 이 벌은 나무 진을 사용하여 집을 짓는데 이는 개미들에게 이 나무 진이 전혀 영양적 흥미를 제공하지 않기때문이다. 이 벌들을 연구한 한 과학자는 이 왕벌의 쏘임은 꿀벌의 쏘임만큼이나 통증을 주지않으며 일반적으로 그리 공격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이 거대한 왕벌은 심지어 개미들 가운데에서도 자신들의 집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디자인되어졌다. 이 놀라운 생물의 지적인 능력은 우리의 창조주을 증언한다.
Notes:
J. A. Miller. 1984. “Jungle Jaws: Giant Bee Rediscovered on Indonesian Islands.” Science News, May 12, p. 293. Photo: Indonesian Megachile pluto. Courtesy of Stavenn.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