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전 우주가 죄의 부담으로 인해 쇠퇴되고 죽어간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전 하늘과 땅이 어느 날 불로 타없어지고 새로운 창조가 임할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다. 성경은 또한 모든 창조가 얼마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씀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진화론이 멋진 이론으로 등장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인정되어졌었다. 초기의 진화론자들은 비교적 젊은 지구가 우리가 현재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명들을 생산해 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임을 금방 알아차렸다. 우연과 젊은 지구는 단순히서로 상응하지 않는다. 결과로, 지구와 우주가 수 십억년이나 오래됬다고 선언되었다.
이제 별들이 죽어가는 속도에 관한 새로운 결론이 이 창조의 오래된 년도수를 반박하는 새로운 증거로 추가되었다. 별들이 죽을때 그것들은 보통 폭팔하여 팽창하는 먼지와 개스의 충격 파장을 형성한다. 별들이 죽어가는 동안 그 누구도 새로운 별의 형성을 확인한 적이 없다. 별들이 생성되는 것 보다 분명하게 더 빨리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되어왔다. 최근에 그 문제가 더 악화되었는데 이는 천문학자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별들이 두배의 속도로 죽어가고 있다는 발표 때문이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가 속한 갤럭시의 1/8의 공간에서 지난 수천년동안에 24개의 별들이 없어졌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창조물의 생성과 죽음에 관한 성경의 선언은 참되다. 이것에 관한 증거는 우리 주위에 널려져 있다.
Notes:
“Stars Blinking out Faster than Once Believed, Scientists say.” The Vancouver Sun, Jan. 11, 1992, p. 7. Photo: NASA X-ray, infrared and optical compilation image of Kepler's supernova rem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