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석탄이 만들어 지나? 이것이 얼마나 걸리는가?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대답을 최근 수년전까지도 몰랐다. 이러한 지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세대에 걸쳐 교과서들은 석탄이 만들어 지는데 수 백만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가르쳐왔다. 이것은 성경의 역사관이 틀린 또하나의 추측된 증거였다.

최근에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이 석탄이 훨씬 더 짧은 기간내에 만들어 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또한 석탄 지반층이 이것들이 신속하게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어떻게 제시하는지를 발표했다. 불행스럽게도 과학 공동체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들을 무시해버렸는데 이들의 주장이 진화론의 주장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들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진화론자 자신들이 창조론자들이 주장해왔던 것을 확인하는 논문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예를들어,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나무 속에서 섬유질을 붙드는 “접착제”인 리그닌을 점토의 존재하에 화씨 300도로 가열했다. 이 온도는 지질학적 조건에서 상당히 흔한 온도인데, 이때 점토속에서 석탄이 만들어 졌다. 리그닌이 2주 내지 일년 사이의 기간동안만 가열되어도 석탄이 만들어 졌다. 일년간 가열된 리그닌은 고질의 석탄을 형성하였다. 수 백만년의 세월이 전혀 필요치 않았다!

이 연구는 단지 약 4500년 전인 노아의 홍수의 때에 거의 확실하게 대부분의 지구상의 석탄 지반층이 만들어 진것이라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더 힘을 보태주고 있다.  또 한번 성경의 진실성에 도전하는 거짓된 과학적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Notes: 
“Ranking Theory Over the Coals.” Science News, Aug. 6, 1983, p. 93. Map: Coal regions in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