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으로 자신을 몰아가고 강력한 힘을 가진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고위급 경영인은 현대에서 가장 흔한 한 성공의 이미지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얻어 주위 사람들 위로 올라서게하는 것을 돕도록 디자인된 책들이나 비디오들은 수없이 많다.
힘을 위하여 동기부여된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들로 치닫게되는 경향을 보인다. 연구결과는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향한 드라이브에서 주위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만들어 낼뿐아니라 자신들에게 더 많은 해를 끼치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들은 반복적으로 스트레스가 인체의 질명에 대한 면역기능을 저하시킴을 보여준다. 또 다른 연구들은 스트레스를 심각한 건강 문제와 조기 사망에 연결시키기도 한다.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시험 대상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가까운 관계성에 의해 동기 부여된 사람들과 힘을 쫓아가기위해 동기 부여된 사람들로 분류하였다. 두 그룹 모두는 예상된바와 같이 스트레스가 심한 기간동안에는 더 낮은 면역을 보였다. 그러나, 힘을 지향하는 시험 대상자들은 스트레스의 결과로 계속적으로 훨씬 더 큰 면역의 감소를 보여주었다.
세상은 다른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는 힘을 얻은 열심으로 사는 사람들을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는 그러한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 진정한 의미의 인생살이라는 측면에서는 실제로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남을 위한 이타적인 섬김이 하나님의 나라에 기여할 뿐만아니라 겸손히 섬기는 자에게도 이익이 됨을 알 수 있다.
Notes:
P. Taulbee. 1983. “Study Shows Stress Decreases Immunity.” Science News, July 2, p. 7. Photo: Marble bust of the Roman Emperor Decius from the Capitoline Museum. Portrait "conveys an impression of anxiety and weariness, as of a man shouldering heavy [state] responsibilities. Courtesy of Mary Harrsh.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